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갈라디아서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바울이 갈라디아 지역의 여러 교회에 보낸 편지다. 그가 전한 복음을 받은 이방 사람들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요구하는 이들이 나타났고, 바울은 인사 뒤의 감사를 건너뛰고 곧바로 「나는 놀랍니다」로 시작한다(1:6). 1–2장은 자기가 받은 복음이 사람에게서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이고, 3–4장은 아브라함과 율법과 두 여자를 두고 편 논증이며, 5–6장은 자유와 영을 따르는 삶에 관한 권면이다. 끝의 몇 절은 바울이 손수 큰 글씨로 썼다고 적는다(6:11).

1장 · 인사와 복음

  1. 1장복음의 주인은 누구인가갈라디아서 1장은 뜻밖에도 한 사람의 이력으로 시작하여 그 사람에 대한 소문으로 끝납니다. 그사이에 바울은 놀라울 만큼 격렬한 말을 쏟아 냅니다.26분

2장 · 예루살렘에서 만남

  1. 2장같은 복음, 함께하는 식탁예루살렘에서는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은 서로 대조되는 두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28분

3–4장 · 믿음과 약속

  1. 3장먼저 주신 약속에 누가 조건을 붙이는가아브라함은 율법이 주어지기 수백 년 전에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두 사건은 오랜 시간과 먼 거리를 사이에 두고 일어났지만, 바울은 그 사이에서 같은 사실을 발견합니다.35분
  2. 4장아들이 된 사람들이 다시 노예가 되려는 이유한 집에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는 언젠가 집안의 재산을 모두 물려받을 상속자입니다.37분

5장 · 성령을 따르는 자유

  1. 5장자유와 노예의 길바울은 먼저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므로 다시는 노예살이의 멍에에 매이지 말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갈라디아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얻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긴 논증을 펼쳐 왔습니다.34분

6장 · 끝 권면

  1. 6장서로의 짐과 십자가의 자랑먼저 「서로의 무거운 짐을 져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몇 절 뒤에는 「저마다 자기 몫의 짐을 질 것」이라고 합니다.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