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느헤미야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아닥사스다 왕의 술잔을 맡은 관리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이 허물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총독이 되어 돌아가는 이야기다. 책의 큰 부분은 느헤미야가 ‘나’로 쓴 회고이고, 그는 주변 세력의 조롱과 위협 속에서 성벽을 쉰이틀 만에 완성한다. 8–10장에서는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고 백성이 죄를 고백하며 약정에 인장을 찍는다. 그 사이사이에 귀환자 명부, 성벽 공사 분담,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레위 사람의 명단이 길게 들어 있고, 책은 느헤미야가 왕에게 갔다가 다시 돌아와 벌인 개혁으로 끝난다.
1–2장 · 무너진 성벽 소식
3–7장 · 쉰두 날의 성벽 공사
- 3장성벽을 따라 이어지는 사람들의 이름느헤미야 3장은 성경에서 가장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16절에 느헤미야라는 사람이 등장하지만, 그는 아스북의 아들입니다.22분
- 4장성벽이 아물 때 흔들리는 마음예루살렘 성벽이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적들이 더욱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안에서는 짐꾼들이 지쳐 가고, 무너진 돌무더기는 여전히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18분
- 5장가까운 형제가 더 두려울 때지금까지 예루살렘을 위협한 사람들은 성벽 바깥에 있었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는 재건을 조롱했고, 주변 세력들은 공격을 모의했습니다.22분
- 6장성벽은 완성되었지만 남아 있는 틈예루살렘 성벽에는 더 이상 무너진 틈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성벽을 무너뜨리려고만 하지 않습니다.20분
- 7장성벽 완성 뒤에 꺼낸 오래된 이름들성벽은 완성되었습니다. 성문에는 문짝도 달렸습니다.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