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고린도후서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고린도후서는 바울이 고린도와 아가야 지역의 믿는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예요. 바울과 공동체 사이에는 서로를 아프게 한 일이 있었고, 디도가 오가며 소식을 전한 뒤 관계가 어느 정도 풀린 상황에서 이 편지를 써요. 바울은 고난과 약함 속에서 사도로 일해 온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다른 교사들과 견주어 말해요. 또 마케도니아를 거쳐 예루살렘의 가난한 성도들에게 전할 연보를 준비해 두라고 부탁해요. 편지에 비친 이전의 일들은 조각만 남아 정확히 알기 어려워요.
1–2장 · 인사와 위로
3–6장 · 새 언약의 일꾼
- 3장마음에 쓰인 편지, 너울이 벗겨진 얼굴바울은 자신이 사도임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바울은 자신을 증명해 줄 문서를 찾는 대신, 자신을 의심하는 바로 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24분
- 4장질그릇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흔들리지 않는 사람, 언제나 확신에 차 있는 사람,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 보물은 귀하지만 그것을 담은 그릇은 쉽게 깨집니다.32분
- 5장죽음을 삼키는 생명과 화해바울은 자신의 몸이 무너지는 집과 같다고 말합니다. 죽음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다는 말은 익숙합니다.30분
- 6장마음을 넓히고 멍에를 벗기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마음을 넓히라고 권합니다. 앞에서는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라고 하다가, 뒤에서는 특정한 사람들을 멀리하라고 하는 것일까요?31분
7장 · 디도가 전한 소식
8–9장 · 나눔의 준비
10–13장 · 바울의 변호
- 10장무엇을 무너뜨리고 누구를 세울 것인가앞 장에서 바울은 교회들이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신이 사도로서 받은 권한을 의심하는 사람들과 정면으로 마주합니다.22분
- 11장나의 약함을 자랑하겠습니다바울은 자신이 다른 사도들보다 못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감옥에 갇히고, 매를 맞고, 돌에 맞고, 바다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일들을 숨 가쁘게 나열합니다.27분
- 12장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땅에서 배운 것한 사람이 셋째 하늘까지 들려 올라갑니다. 낙원에 들어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야기를 듣습니다.26분
- 13장예수님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지 않습니까?바울은 세 번째 방문을 앞두고 더 이상 봐주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곧 뜻밖의 질문을 던집니다.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