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마가복음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마가복음은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짧고,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활동하시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마지막 한 주를 보내시는 흐름이 빠르게 이어져요. 이 무렵 유대 땅은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어요. 그래서 갈릴리를 다스린 헤롯 안티파스, 유대를 맡은 로마 총독 빌라도, 성전을 이끈 대제사장들이 저마다 다른 권한을 가지고 등장해요. 예수께서 제자를 부르고 사람들을 만나시는 갈릴리 바다는 바다라는 이름과 달리 내륙의 민물 호수예요.
1–3장 · 갈릴리에서 시작
- 1장하늘이 찢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오다마가복음은 예수님의 탄생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족보도 없고, 베들레헴도 없고, 어린 시절의 이야기도 없습니다.27분
- 2장사람을 일으키는 권위마가복음 2장에는 두 사람이 일어납니다. 한 사람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네 사람에게 들려 온, 몸이 마비된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금을 걷는 곳에 앉아 있던 레위입니다.24분
- 3장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은 누구인가첫 번째는 회당에서입니다. 손이 마른 사람을 가운데 세워 놓으시고,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은지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은지 물으십니다.30분
4장 · 비유로 한 가르침
5–7장 · 기적과 논쟁
8–10장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11–13장 · 예루살렘에서
- 11장환호받은 왕과 성전 심판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사람들은 겉옷을 길에 펼쳐 놓고 가지를 잘라 깔며 환호합니다. 환호하던 사람들은 더는 등장하지 않습니다.32분
- 12장하나님께 속한 것을 누가 차지하는가우리는 무엇을 자기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갑니까? 이 물음이 특별히 날카로운 이유는 논쟁이 벌어지는 장소 때문입니다.30분
- 13장무너지는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마가복음 13장은 성경에서 가장 어렵고 논쟁이 많은 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전의 파괴, 전쟁과 지진, 극심한 고난, 해와 달이 어두워지는 현상, 구름 속에서 오는 인자까지 등장합니다.3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