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마가복음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짧고 가장 빠르다. 예수의 탄생도 족보도 없이 광야의 요한에서 곧바로 시작해, 갈릴리의 하루하루를 사건에서 사건으로 밀어붙인다. 마가는 설명하지 않고 보여 주며, 설명이 필요한 자리에서도 자주 침묵한다.
1–3장 · 갈릴리에서 시작
4장 · 비유로 한 가르침
5–7장 · 기적과 논쟁
8–10장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 8장보이기 시작했지만 아직 보지 못하는 사람들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을 고치십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처음 손길을 받은 뒤에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37분
- 9장영광을 본 사람들과 가장 큰 자리마가복음 9장은 눈부신 빛으로 시작해서 아주 작은 물 한 잔과 소금 이야기로 끝납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옷이 세상 어떤 빨래꾼도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빛나고,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36분
- 10장가진 것을 내려놓고 따르는 길마가복음 10장의 마지막에는 눈먼 거지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칩니다.37분
11–13장 · 예루살렘에서
- 11장환호받은 왕과 성전 심판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실 때 사람들은 겉옷을 길에 깔고 가지를 꺾어 놓으며 환호합니다. 환호하던 사람들은 더는 등장하지 않습니다.27분
- 12장하나님께 속한 것을 누가 차지하는가우리는 무엇을 자기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갑니까? 이 물음이 특별히 날카로운 이유는 논쟁이 벌어지는 장소 때문입니다.31분
- 13장무너지는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마가복음 13장은 성경에서 가장 어렵고 논쟁이 많은 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전의 파괴, 전쟁과 지진, 극심한 환난, 해와 달이 어두워지는 현상, 구름 가운데 오시는 사람의 아들까지 등장합니다.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