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열왕기상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늙은 다윗의 침상에서 시작해 솔로몬의 즉위와 지혜, 성전과 왕궁 건축을 지나, 솔로몬이 죽은 뒤 왕국이 르호보암의 유다와 여로보암의 이스라엘로 갈라지는 데까지 온다. 12장부터는 두 나라 왕들의 기사가 같은 틀 — 상대 나라 왕의 햇수로 적은 즉위, 통치 기간, 여호와야훼 앞에서의 평가, 나머지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는 말, 죽음과 매장 — 로 번갈아 선다. 17장부터 아합 시대의 엘리야와 이름 없는 예언자들, 미가야가 그 틀을 벌리고 들어오고, 책은 아합이 죽고 그 아들 아하시야가 바알을 섬기는 데서 열왕기하로 넘어간다.

1–5장 · 왕이 된 솔로몬

  1. 1장누가 왕좌에 앉을 것인가다윗은 살아 있습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의 왕이며, 그의 명령 한마디는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20분
  2. 2장왕국이 굳게 서기까지처음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마지막에 서술자는 이렇게 선언합니다.24분
  3. 3장지혜로운 왕은 무엇을 듣는가처음 등장하는 여자는 강대국의 공주입니다. 솔로몬은 그와 혼인하여 이집트 왕실과 관계를 맺습니다.19분
  4. 4장왕의 식탁과 백성의 기쁨누군가 죽을 위기에 놓이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 말씀하시지도 않습니다. 왕이 놀라운 판결을 내리는 장면도 없습니다.17분
  5. 5장평화의 시대, 성전을 짓는 사람들하나는 평화로운 왕국의 풍경입니다. 다른 하나는 거대한 건축 현장의 풍경입니다.22분

6–11장 · 예루살렘의 성전

  1. 6장하나님은 어떤 집에 거하시려 하는가길이 육십 큐빗, 너비 이십 큐빗, 높이 삼십 큐빗. 안쪽 방의 높이와 너비, 그룹의 날개 길이, 문틀의 형태까지 설명합니다.20분
  2. 7장거룩한 집을 채운 지혜와 손길앞 장에서는 솔로몬이 야훼의 집을 일곱 해 동안 지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 차이는 독자에게 자연스러운 질문을 던집니다.23분
  3. 8장하나님이 머무시는 집,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열왕기상 8장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날 가운데 하나를 기록합니다. 오랜 세월 이동식 천막에 모셔졌던 언약궤가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의 가장 거룩한 곳에 놓입니다.20분
  4. 9장성전을 완성한 왕에게 물으신 것솔로몬은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기대와 사뭇 다릅니다.19분
  5. 10장지혜의 영광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솔로몬의 명성은 마침내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졌습니다. 스바 여왕은 그가 얼마나 지혜로운지 직접 확인하려고 예루살렘을 찾아옵니다.17분
  6. 11장왕의 마음은 어디로 향했는가솔로몬은 스바 여왕이 던진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지혜는 먼 나라에까지 알려졌고, 열왕기는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지혜를 주셨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23분

12–16장 · 둘로 나뉜 나라

  1. 12장백성을 섬기지 않은 왕과 하나님을 믿지 못한 왕열왕기상 12장에는 두 명의 왕이 등장합니다. 이 장에는 이 둘과 전혀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등장합니다.20분
  2. 13장말씀을 전한 사람도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제단을 향해 심판을 선포합니다. 왕이 그를 붙잡으려 하자 왕의 손이 말라 버리고, 제단은 그의 예언대로 갈라집니다.23분
  3. 14장보지 못하는 예언자와 보려 하지 않는 왕들여로보암은 아들이 병들자 오래전에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아히야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그러나 직접 가지 않습니다.23분
  4. 15장꺼지지 않는 등불과 끊어지는 왕가열왕기상 15장에는 네 왕이 등장합니다. 유다의 아비얌과 아사, 이스라엘의 나답과 바아사입니다.16분
  5. 16장왕들은 사라져도 길은 남았습니다열왕기상 16장에는 실제로 이레 동안만 왕위에 있었던 시므리가 등장합니다. 한 왕가가 멸망하면 새로운 왕가가 등장합니다.21분

17–22장 · 엘리야와 아합

  1. 17장살아 계신 하나님과 죽음 앞에 선 사람들열왕기상 17장은 「야훼께서 살아 계신다」는 선언으로 시작합니다. 비가 끊기고 시냇물이 마릅니다.18분
  2. 18장불보다 먼저 약속된 비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이 온종일 부르짖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엘리야가 기도하자 야훼의 불이 내려와 제물을 삼켜 버립니다.22분
  3. 19장불이 지나간 자리에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일갈멜산에서 하늘의 불이 내려왔습니다. 백성은 엎드려 야훼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했고, 바알의 예언자들은 패배했습니다.17분
  4. 20장두 번 구원받은 왕은 왜 심판받았는가아합은 야훼께서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 바알을 섬기고 이스라엘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던 사람입니다.19분
  5. 21장왕이 탐낸 포도원, 하나님이 기억하신 이름왕은 포도원을 원했습니다. 땅의 주인은 거절했습니다.20분
  6. 22장진실을 듣고도 전쟁터로 간 왕아합은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도 전쟁터로 나갑니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닙니다.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