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열왕기상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열왕기상은 늙은 다윗의 뒤를 누가 이을지 다투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솔로몬이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우고, 그가 죽은 뒤 기원전 930년쯤 나라는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로 나뉘어요. 북쪽은 나중에 사마리아를, 남쪽은 예루살렘을 중심 도시로 삼아요. 뒷부분은 두 나라의 왕 이야기를 번갈아 들려주며, 왕이 바뀔 때마다 어느 나라에서 몇 해를 다스렸는지 알려 줘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가 바알을 예배하던 때, 엘리야는 왕과 맞서며 하나님의 말을 전해요.
1–5장 · 왕이 된 솔로몬
- 1장누가 왕좌에 앉을 것인가다윗은 살아 있습니다. 여전히 이스라엘의 왕이며, 그의 명령 한마디는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20분
- 2장왕국이 굳게 서기까지처음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지키라고 명령합니다. 마지막에 서술자는 이렇게 선언합니다.24분
- 3장지혜로운 왕은 무엇을 듣는가처음 등장하는 여자는 강대국의 공주입니다. 솔로몬은 그와 결혼하여 이집트 왕실과 관계를 맺습니다.19분
- 4장왕의 식탁과 백성의 기쁨누군가 죽을 위기에 놓이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 말씀하시지도 않습니다. 왕이 놀라운 판결을 내리는 장면도 없습니다.17분
- 5장평화의 시대, 성전을 짓는 사람들하나는 평화로운 왕국의 풍경입니다. 다른 하나는 거대한 건축 현장의 풍경입니다.23분
6–11장 · 예루살렘의 성전
- 6장하나님은 어떤 집에 거하시려 하는가길이 육십 큐빗, 너비 이십 큐빗, 높이 삼십 큐빗. 안쪽 방의 높이와 너비, 그룹의 날개 길이, 문틀의 형태까지 설명합니다.19분
- 7장거룩한 집을 채운 지혜와 손길열왕기상 7:1 · 두루새김앞 장에서는 솔로몬이 야훼의 성전을 일곱 해 동안 지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 차이는 독자에게 자연스러운 질문을 던집니다.23분
- 8장하나님이 머무시는 집,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열왕기상 8장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날 가운데 하나를 기록합니다. 오랜 세월 이동식 천막에 모셔졌던 언약궤가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의 가장 거룩한 곳에 놓입니다.21분
- 9장성전을 완성한 왕에게 물으신 것솔로몬은 마침내 자신이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루었습니다. 야훼의 성전을 지었고, 자신의 왕궁도 완성했습니다.20분
- 10장지혜의 영광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솔로몬의 명성은 마침내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먼 나라에까지 퍼졌습니다.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와 부를 찬양하다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17분
- 11장왕의 마음은 어디로 향했는가솔로몬은 스바 여왕이 던진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지혜는 먼 나라에까지 알려졌고, 열왕기는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지혜를 주셨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22분
12–16장 · 둘로 나뉜 나라
- 12장백성을 섬기지 않은 왕과 하나님을 믿지 못한 왕열왕기상 12장에는 두 명의 왕이 등장합니다. 르호보암은 백성을 섬기는 것보다 백성을 지배하는 일을 중요하게 여겼고,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보다 자신의 왕권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19분
- 13장말씀을 전한 사람도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의 제단을 향해 심판을 선포합니다. 왕이 그를 붙잡으려 하자 왕의 손이 말라 굳어 버리고, 제단은 그의 예언대로 갈라집니다.22분
- 14장보지 못하는 예언자와 보려 하지 않는 왕들여로보암은 아들이 병들자 오래전에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아히야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그러나 직접 가지 않습니다.22분
- 15장꺼지지 않는 등불과 끊어지는 왕가열왕기상 15장에는 네 왕이 등장합니다. 유다의 아비얌과 아사, 이스라엘의 나답과 바아사입니다.17분
- 16장왕들은 사라져도 길은 남았습니다열왕기상 16장에는 실제로 칠 일 동안만 왕위에 있었던 시므리가 등장합니다. 한 왕가가 멸망하면 새로운 왕가가 등장합니다.21분
17–22장 · 엘리야와 아합
- 17장살아 계신 하나님과 죽음 앞에 선 사람들열왕기상 17장은 「야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 말로 시작합니다. 비가 끊기고 시냇물이 마릅니다.20분
- 18장불보다 먼저 약속된 비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이 온종일 부르짖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엘리야가 기도하자 야훼의 불이 내려와 제물을 삼켜 버립니다.23분
- 19장불이 지나간 자리에서 이어지는 하나님의 일갈멜산에서 하늘의 불이 내려왔습니다. 백성은 엎드려 야훼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했고, 바알의 예언자들은 패배했습니다.18분
- 20장두 번 구원받은 왕은 왜 심판받았는가아합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 바알을 섬기고 이스라엘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던 사람입니다.19분
- 21장왕이 탐낸 포도원, 하나님이 기억하신 이름왕은 포도원을 원했습니다. 땅의 주인은 거절했습니다.21분
- 22장진실을 듣고도 전쟁터로 간 왕아합은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도 전쟁터로 나갑니다. 예언자 미가야는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흩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이어 하늘의 왕좌에서 아합의 죽음이 논의되는 환상까지 들려줍니다.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