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고린도전서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예요. 고린도는 그리스 남쪽 아가야 지역의 도시로, 두 바다 사이 좁은 땅에 자리해 양쪽에 항구를 두었고, 여러 신을 섬기는 신전과 큰 시장이 있고 사람과 물건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었어요. 공동체 안에는 종과 자유인, 넉넉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함께 있었어요. 편지는 바울이 전해 들은 소식과 사람들이 보낸 질문에 차례로 답하면서 편 가르기와 재판, 혼인, 신전에 바친 고기, 예배와 은사, 부활을 다뤄요.
1–4장 · 인사와 편 가르기
- 1장십자가 앞에서 사라지는 자랑고린도 교회에는 좋은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에게 복음을 들었고, 아볼로에게 성경을 배웠으며, 베드로의 이름도 알고 있었습니다.26분
- 2장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까?두 문장 사이에는 큰 거리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오랜 연구와 수련 끝에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24분
- 3장하나님의 밭, 건물, 성전고린도 교인들은 자신이 누구에게 속했는지를 자랑했습니다. 「나는 바울 편이야」 「나는 아볼로 편이야」 그런데 바울은 이 장의 마지막에서 그들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 말을 합니다.27분
- 4장왕좌의 교인들과 구경거리가 된 사도들고린도 교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풍성한 은혜를 받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뛰어난 교사들이 있었고, 말과 지식도 넉넉했습니다.22분
5–6장 · 교회 안의 문제
7–10장 · 질문에 답하는 말
- 7장지금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함께 지내는 삶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며 성적인 욕구를 채우는 일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7:1) 이번에는 성적인 관계를 맺지 않는 편이 더 좋다는 주장입니다.37분
- 8장옳은 지식이 사람을 무너뜨릴 때고린도전서 8장이 제기하는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바울이 상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잘못된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20분
- 9장자유로운 사람이 스스로 노예가 된 이유바울은 자신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긴 설명을 펼칩니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29분
- 10장같은 은혜를 받고도 광야에 쓰러진 사람들그들은 모두 바다를 건넜습니다. 모두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을 먹었습니다.31분
11–14장 · 예배와 은사
- 11장주님의 만찬이 아닐 때고린도 교회는 주님의 만찬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고린도 신자들이 예수님의 죽음을 잊어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34분
- 12장하나님은 왜 여러 부분으로 몸을 만드셨는가발은 자신이 손이 아니라서 몸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눈은 손에게 네가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31분
- 13장모든 것을 알아도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모든 비밀을 알고, 산을 옮길 만큼 믿음이 있으며, 자기 재산과 몸까지 내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말씀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25분
- 14장다섯 마디의 말이 나은 이유온 교회가 영적인 말로 가득 차 있는데, 처음 들어온 사람은 그들이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의 대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3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