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열왕기하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나뉜 두 나라의 왕과 예언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져요.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는 작은 나라여서, 아시리아와 바벨론 같은 큰 제국 사이에서 조공을 바치거나 맞서 싸우며 버텨요. 북쪽 수도 사마리아는 기원전 722년쯤 아시리아에게 무너지고, 예루살렘과 성전은 그보다 백사십 년쯤 뒤인 기원전 587년쯤 바벨론에게 무너져요. 전쟁에서 붙잡혀 끌려간 사람들은 제국의 다른 지역에 옮겨져 살았고, 나라를 잃은 일은 가족과 예배와 생활의 터전까지 바꾸어 놓았어요.

1–8장 · 엘리야에서 엘리사로

  1. 1장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아하시야 왕은 죽음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그가 보낸 사람들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합니다.15분
  2. 2장엘리야는 떠났지만, 야훼는 어디에 계시는가?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은 성경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불로 된 병거와 불로 된 말들이 나타나고, 회오리바람이 엘리야를 하늘로 올립니다.19분
  3. 3장물은 주셨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세 나라의 왕이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와 에돔의 연합군이었습니다.20분
  4. 4장빈 그릇과 닫힌 문, 되살아나는 생명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찾아와 부르짖습니다. 남편이 죽었고, 빚을 갚을 수 없어 두 아들마저 노예로 빼앗길 처지입니다.24분
  5. 5장강물에 내려간 장군과 은을 뒤쫓은 시종아람의 군대 지휘관 나아만은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왕에게 존중받았고, 전쟁에서 공을 세웠으며,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23분
  6. 6장눈을 뜬 사람들과 보지 못한 사람들아람의 큰 군대가 이스라엘의 작은 성읍을 포위했습니다. 말과 병거가 사방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23분
  7. 7장성문 밖에서 시작된 좋은 소식사마리아 성문 밖에 네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차라아트에 걸린 사람들이었습니다.14분
  8. 8장되찾은 집과 빼앗은 왕위, 꺼지지 않는 등불열왕기하 8장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세 이야기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한 여자가 잃어버린 집과 밭을 되찾습니다.19분

9–16장 · 예후와 왕조의 교체

  1. 9장평안을 묻는 왕들, 피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예후가 신하들에게 나오자 한 사람이 그에게 별일 없는지 묻습니다. 이스르엘의 왕은 다가오는 병거들을 향해 평안한지 거듭 묻게 합니다.23분
  2. 10장바알을 없앤 왕과 온 마음의 충성예후는 아합의 집안을 무너뜨리고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을 제거합니다. 야훼께서는 예후가 「내 뜻대로 아합의 집안을 처리했다」고 말씀하시며, 올바른 일을 잘해 냈다고 인정하십니다.21분
  3. 11장성전에 숨어 있던 왕한 사람은 왕궁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아달랴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야훼의 성전에 숨어 있는 어린 요아스입니다.18분
  4. 12장고쳐진 성전, 떠나간 보물요아스는 야훼의 성전이 망가진 것을 보고 수리를 명령합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자 제사장들을 불러 책임을 묻고, 헌금을 모으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꿉니다.17분
  5. 13장왕들은 죄를 떠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는 왕이 하나님께 간절히 도움을 구합니다. 그 왕의 아들 역시 악한 일을 하지만, 죽어 가는 예언자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19분
  6. 14장승리한 왕의 몰락과 악한 왕을 통한 구원유다 왕 아마샤는 에돔을 무찌릅니다. 아마샤는 야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했다고 평가받은 왕입니다.21분
  7. 15장왕좌를 차지하고 땅을 잃는 나라열왕기하 15장에는 유난히 많은 왕이 등장합니다. 유다에서는 아사랴가 쉰두 해 동안 다스립니다.19분
  8. 16장성읍은 지켰지만 제단은 잃은 왕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되었습니다.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가 함께 쳐들어왔지만, 성을 함락하지는 못했습니다.19분

17장 · 사마리아의 함락

  1. 17장나라가 사라진 뒤에도 남은 것사마리아가 함락되었습니다. 왕이 죽었다는 보통의 기록도, 다음 왕이 그를 이어 왕이 되었다는 말도 없습니다.23분

18–23장 · 홀로 남은 유다

  1. 18장무엇을 믿고 자신합니까?아시리아의 사절 랍사게는 예루살렘 성벽 앞에 서서 히스기야를 조롱합니다. 앞부분에서 서술자는 히스기야가 누구를 믿었는지 밝힙니다.24분
  2. 19장왕이 펼친 편지, 하나님이 들으신 말그 편지에는 새로운 군사 전략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앞서 랍사게가 외쳤던 말이 반복될 뿐입니다.26분
  3. 20장되돌아간 그림자와 다가오는 날들히스기야는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의 눈물을 보셨으며, 그의 생명에 십오 년을 더해 주셨기 때문입니다.18분
  4. 21장예루살렘에 드리운 심판의 측량줄므낫세는 쉰다섯 해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열왕기는 이 긴 통치를 놀라울 정도로 짧게 기록합니다.19분
  5. 22장성전에서 발견한 무너진 언약성전은 고칠 수 있습니다. 갈라진 벽을 메우고, 낡은 목재를 바꾸고, 무너진 곳에 새 돌을 쌓으면 됩니다.14분
  6. 23장철저한 개혁과 바뀌지 않은 운명이 장의 가장 큰 역설은 개혁이 실패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개혁은 실제로 이루어졌고, 왕은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24분

24–25장 · 예루살렘의 마지막

  1. 24장아직 선 성읍, 이미 무너지는 나라나라가 멸망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열왕기하 24장에서 예루살렘은 아직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습니다.18분
  2. 25장무너진 뒤에도 남아 있는 것성전이 불타고, 왕궁이 무너지고, 성벽이 허물어집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두 눈을 잃고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