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열왕기하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엘리야가 폭풍 속으로 들려 올라가고 엘리사가 그 겉옷을 이어받는 데서 시작해, 북왕국 이스라엘이 아시리아에(17장), 유다가 바벨론에(25장) 무너지기까지 두 왕국의 마지막 왕들을 차례로 적는 역사서다. 앞의 여러 장은 엘리사 이야기로 차 있다 — 과부의 기름, 수넴 여자의 아들, 나아만, 포위된 사마리아. 9장부터는 예후의 반역과 반역으로 끊기는 북쪽 왕조들이, 18장부터는 유다의 히스기야와 므낫세와 요시야가 온다. 책은 바벨론 감옥에서 풀려난 여호야긴이 평생 왕 앞에서 먹었다는 말로 끝난다.
1–8장 · 엘리야에서 엘리사로
- 1장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아하시야 왕은 죽음이 두려웠습니다. 다락방에서 떨어져 병이 들자, 그는 자신의 생사를 알아보려고 사자들을 보냈습니다.15분
- 2장엘리야는 떠났지만, 야훼는 어디에 계시는가?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은 성경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불의 병거와 불의 말들이 나타나고, 폭풍이 엘리야를 하늘로 올립니다.20분
- 3장물은 주셨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세 나라의 왕이 군대를 이끌고 전쟁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와 에돔의 연합군이었습니다.20분
- 4장빈 그릇과 닫힌 문, 되살아나는 생명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찾아와 부르짖습니다. 남편이 죽었고, 빚을 갚을 수 없어 두 아들마저 노예로 빼앗길 처지입니다.24분
- 5장강물에 내려간 장군과 은을 뒤쫓은 시종아람의 군대 지휘관 나아만은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왕에게 존중받았고, 전쟁에서 공을 세웠으며,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22분
- 6장눈を 뜬 사람들과 보지 못한 사람들아람의 큰 군대가 이스라엘의 작은 성읍을 포위했습니다. 말과 병거가 사방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25분
- 7장성문 밖에서 시작된 좋은 소식사마리아 성문 밖에 네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차라아트에 걸린 사람들이었습니다.15분
- 8장되찾은 집과 빼앗은 왕위, 꺼지지 않는 등불열왕기하 8장에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세 이야기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한 여자가 잃어버린 집과 밭을 되찾습니다.18분
9–16장 · 예후와 왕조의 교체
- 9장평안을 묻는 왕들, 피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안쪽 방에서 나온 예후에게 장교들은 평안한지 묻습니다. 이스르엘의 왕은 다가오는 병거들을 향해 평안한지 거듭 묻게 합니다.21분
- 10장바알을 없앤 왕과 온 마음의 충성예후는 아합의 집안을 무너뜨리고 바알 숭배자들을 제거합니다. 야훼께서는 예후가 「아합의 집안을 다루었으므로」 올바른 일을 했다고 말씀하십니다.21분
- 11장성전에 숨어 있던 왕한 사람은 왕궁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아달랴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야훼의 집에 숨어 있는 어린 요아스입니다.20분
- 12장고쳐진 성전, 떠나간 보물여호아스는 야훼의 집이 손상된 것을 보고 수리를 명령합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자 제사장들을 불러 책임를 묻고, 헌금을 모으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꿉니다.18분
- 13장왕들은 죄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의 눈에 악을 행하는 왕이 하나님께 은혜를 간청합니다. 그 왕의 아들 역시 악을 행하지만, 죽어 가는 예언자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19분
- 14장승리한 왕의 몰락과 악한 왕을 통한 구원유다 왕 아마샤는 에돔을 무찌릅니다. 아마샤는 야훼의 눈에 올바른 일을 했다고 평가받은 왕입니다.23분
- 15장왕좌를 차지하고 땅을 잃는 나라열왕기하 15장에는 유난히 많은 왕이 등장합니다. 유다에서는 아사랴가 쉰두 해 동안 다스립니다.19분
- 16장성읍은 지켰지만 제단은 잃은 왕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되었습니다.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가 함께 쳐들어왔지만, 성읍을 함락하지는 못했습니다.19분
17장 · 사마리아의 함락
18–23장 · 홀로 남은 유다
- 18장무엇을 믿고 자신합니까?아시리아의 사절 랍사게는 예루살렘 성벽 앞에 서서 히스기야를 조롱합니다. 앞부분에서 서술자는 히스기야가 누구를 믿었는지 밝힙니다.24분
- 19장왕이 펼친 편지, 하나님이 들으신 말그 편지에는 새로운 군사 전략이 담겨 있지 않습니다. 앞서 랍사게가 외쳤던 말이 반복될 뿐입니다.26분
- 20장되돌아간 그림자와 다가오는 날들히스기야는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의 눈물을 보셨으며, 그의 생명에 십오 년을 더해 주셨기 때문입니다.17분
- 21장예루살렘에 드리운 심판의 측량줄므낫세는 쉰다섯 해 동안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그런데 열왕기는 이 긴 통치를 놀라울 정도로 짧게 기록합니다.20분
- 22장성전에서 발견한 무너진 언약성전은 보수할 수 있습니다. 갈라진 벽을 메우고, 낡은 목재를 바꾸고, 무너진 곳에 새 돌을 쌓으면 됩니다.13분
- 23장철저한 개혁과 바뀌지 않은 운명그는 온 백성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고, 언약을 새롭게 했습니다. 성전 안의 우상들을 끌어내 불태웠고, 유다 곳곳에 남아 있던 산당들을 허물었습니다.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