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마카베오기 상권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알렉산드로스 대왕 뒤 셀레우코스 왕조의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히고 조상의 법을 금하자, 제사장 마타티아스와 그의 아들 유다·요나단·시몬이 차례로 일어나 성전을 되찾고 유다의 자치를 세우기까지 약 사십 년의 역사입니다.
1장 · 성전을 더럽힌 왕
2장 · 마타티아스의 봉기
3–8장 · 유다 마카베오의 싸움
- 3장승리는 어디에서 오는가그들은 많은 은과 금을 가지고 적군의 진영에 도착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종으로 사들이기 위해서였습니다(3:41).26분
- 4장승리 끝에 다시 시작된 예배전쟁에서 승리한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적군은 물러났고, 막강한 왕의 군대도 그들을 막지 못했습니다.17분
- 5장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마카베오기 상권 4장은 기쁨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5장은 그 기쁨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18분
- 6장왕은 죽었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마카베오기 상권 6장은 뜻밖의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히고 유다 민족을 없애려 했던 안티오코스 왕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죽어 갑니다.18분
- 7장평화의 말과 배신마카베오기 상권 7장에는 평화를 제안하는 사람들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바키데스는 평화로운 말을 보내고, 알키모스는 해치지 않겠다고 맹세합니다.23분
- 8장멍에를 벗기 위한 동맹마카베오기 상권 8장에는 전투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유다는 군대를 소집하지 않고, 적의 진영을 공격하지도 않습니다.19분
9–12장 · 요나단이 이끈 때
- 9장용사는 쓰러지고 칼은 멎다유다는 적군에게 포위될 위험 앞에서 도망치기를 거부합니다. 남은 군사들이 지금은 목숨을 구하고 훗날 다시 싸우자고 설득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24분
- 10장왕들이 요나단을 높여 준 이유얼마 전까지 그는 광야를 떠돌며 목숨을 지켜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왕들이 앞다투어 그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합니다.28분
- 11장왕의 약속과 찢어진 옷왕은 약속했습니다. 」(11:36) 그 약속은 공식 문서에 기록되었고,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라는 명령까지 내려졌습니다.19분
- 12장성문이 닫히기 전까지요나단은 적군이 밤에 기습하려 한다는 정보를 얻자 즉시 병사들에게 무기를 갖추고 밤새 깨어 있으라고 명령했습니다.24분
13–16장 · 시몬이 세운 나라
- 13장죽음을 묻고 새로운 해를 쓰다한 가문의 마지막 남은 형제가 무너져 가는 민족을 일으켜 세웁니다. 그는 형제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거액의 은과 아이들을 보내지만, 형제를 구하지 못합니다.23분
- 14장평화와 아직 오지 않은 예언자오랫동안 전쟁과 박해를 겪었던 유대 땅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농부들은 자기 땅을 경작하고, 노인들은 광장에 앉아 좋은 일들을 이야기합니다.20분
- 15장누구의 땅인가새로운 왕 안티오코스는 시몬에게 놀라운 편지를 보냅니다. 조금 전까지 시몬의 소유로 인정했던 요새들이 이제 왕에게 돌려주어야 할 재산이 됩니다.19분
- 16장시내를 건넌 용기와 잔칫상의 배신오랫동안 이스라엘을 위협하던 외국 군대는 패배합니다. 그러나 그 승리를 이끌어 온 가문의 지도자는 전쟁터가 아니라 가족의 환대를 받는 자리에서 살해당합니다.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