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아모스

본디새김 · 히브리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0.10 · 베타

아모스 1장이 장 풀어 읽기

아모스가 전하는 말

드고아 출신으로 양을 기르는 이들 가운데 있던 아모스의 말이다. 이는 유다 왕 웃시야 시대와 요아스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에, 지진이 나기 두 해 전에 그가 이스라엘에 관해 본 것이다.

그가 말했다. 「여호와야훼가 시온에서 포효하고 예루살렘에서 그 목소리를 낼 것이다. 목자들의 풀밭이 애통하고 갈멜산 꼭대기가 말라 버릴 것이다.」

다마스쿠스의 죄와 벌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했다. 「다마스쿠스의 세 가지 범죄 때문에, 또 네 가지 때문에, 나는 그 벌을 거두지 않겠다. 그들이 쇠 타작기로 길르앗을 타작했기 때문이다.」「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벤하닷의 성채들을 집어삼킬 것이다.」「내가 다마스쿠스의 빗장을 부수고, 아웬 골짜기에서는 거주민을, 벳에덴에서는 왕홀을 쥔 자를 끊어 버리겠다. 아람 백성이 기르로 유배되어 갈 것이다.」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가자의 죄와 벌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했다. 「가자의 세 가지 범죄 때문에, 또 네 가지 때문에, 나는 그 벌을 거두지 않겠다. 그들이 에돔에 넘기려고 포로 무리를 통째로 끌고 갔기 때문이다.」「내가 가자의 성벽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그 성채들을 집어삼킬 것이다.」「내가 아스돗에서는 거주민을, 아스글론에서는 왕홀을 쥔 자를 끊어 버리고, 에그론을 향해 내 손을 돌리겠다. 블레셋의 남은 자들이 멸망할 것이다.」 주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두로의 죄와 벌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했다. 「두로의 세 가지 범죄 때문에, 또 네 가지 때문에, 나는 그 벌을 거두지 않겠다. 그들이 포로 무리를 통째로 에돔에 넘기고 형제들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내가 두로의 성벽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그 성채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에돔의 죄와 벌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했다. 「에돔의 세 가지 범죄 때문에, 또 네 가지 때문에, 나는 그 벌을 거두지 않겠다. 그가 칼로 자기 형제를 뒤쫓고 자신의 동정심을 없애 버렸으며, 그의 분노가 끝없이 찢어 댔고 그가 자기 격노를 영원히 간직했기 때문이다.」「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보스라의 성채들을 집어삼킬 것이다.」

암몬의 죄와 벌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했다. 「암몬 자손의 세 가지 범죄 때문에, 또 네 가지 때문에, 나는 그 벌을 거두지 않겠다. 그들이 자기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의 임신한 여자들을 찢어 갈랐기 때문이다.」「내가 랍바의 성벽에 불을 붙이겠다. 전쟁의 날에 함성 속에서, 폭풍의 날에 광풍 속에서, 그 불이 그 성채들을 집어삼킬 것이다.」「그들의 왕 자신이 자기 고관들과 함께 유배되어 갈 것이다.」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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