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요한복음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네 복음서 가운데 홀로 다른 길을 간다. 족보도 탄생도 없이 「태초에」로 열어 예수를 창세기의 첫 줄에 이어 놓고, 그 뒤로는 앞의 세 복음서가 전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을 다루지 않는다. 비유가 없고 귀신 쫓는 이야기가 없으며, 짧은 잠언 같은 말 대신 한 주제를 놓고 길게 이어지는 담화가 있다. 대신 이 책에만 있는 것이 많다 — 가나의 혼인 잔치,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자, 나사로, 발을 씻기는 밤, 그리고 열세 장에서 열일곱 장까지 이어지는 마지막 말.
1장 · 말씀을 소개하는 머리말
2–12장 · 표적과 대화
- 2장지금까지 남겨 둔 좋은 포도주첫 번째는 갈릴리의 어느 혼인 잔치입니다.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께서는 물을 좋은 포도주로 바꾸십니다.27분
- 3장위에서 오는 생명요한복음 3장에는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사람은 니고데모입니다.32분
- 4장물을 청하시고 생명을 주시다요한복음 4장은 뜻밖의 모습으로 예수님을 보여 줍니다. 길을 걸으시느라 지치신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앉으셔서 한 여자에게 물을 청하십니다.33분
- 5장생명을 주시는 분 앞에서서른여덟 해 동안 병을 앓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못가에 누워 있었지만, 물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뒤처졌습니다.31분
- 6장빵을 주신 분이 빵이 되시다남자만 오천 명쯤 되는 무리가 예수님께서 주신 빵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고, 남은 조각만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습니다.41분
- 7장예수님을 판단하는 사람들예루살렘의 장막절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선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무리를 홀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35분
- 8장아브라함 이전부터 계신 분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진리가 사람을 자유롭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32분
- 9장눈을 뜬 사람과 눈을 감은 사람들한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눈을 뜨게 하십니다.31분
- 10장자기 양의 이름을 부르는 목자요한복음 10장은 양과 목자의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양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는 양을 보호하며, 마침내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까지 내놓습니다.22분
- 11장생명을 주시는 분이 죽음의 길로 들어가시다예수는 마르다와 마르다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했다. 요한복음 11:5–6 · 본디새김사랑하셨으므로 곧바로 달려가셨다고 하지 않습니다.26분
- 12장밀알 한 알이 떨어지는 때한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붓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며 환영합니다.30분
13–17장 · 마지막 식사와 작별
- 13장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주님요한복음 13장에서 가장 놀라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셨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3:3–4 · 본디새김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23분
- 14장떠나시는 분이 약속하시는 머물 곳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하시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아버지의 집에 자리를 마련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35분
- 15장포도나무에 머물며 세상으로 뻗는 가지요한복음 15장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제자들을 가지라고 부르십니다.24분
- 16장세상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그때「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16:7).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29분
- 17장세상에 남겨 두고 함께 있게 하시는 기도먼저 「나는 당신이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청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시기를 청합니다」(15절)라고 말씀하십니다.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