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말라기

본디새김 · 히브리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0.10 · 베타

말라기 1장이 장 풀어 읽기

말라기를 통해 전해진 말씀

신탁. 말라기의 손을 거쳐 이스라엘에 전해진 여호와야훼의 말.

야곱과 에돔

「나는 너희를 사랑했다.」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그런데 너희는 『당신께서는 저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에서는 야곱의 형제가 아니냐?」 여호와야훼가 선언했다. 「그런데 나는 야곱을 사랑했지만, 에서를 미워했다. 나는 그의 산들을 황무지로 만들고, 그의 상속지를 광야의 자칼들에게 넘겼다.」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이렇게 말했다. 「에돔이 『우리는 무너졌지만 폐허를 다시 세우겠다.』라고 말하더라도, 그들은 세우겠지만 나는 허물겠다. 사람들은 그들의 땅을 악한 땅이라, 그들을 여호와야훼가 영원히 진노하는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너희 눈이 보고, 너희는 『여호와야훼가 이스라엘 경계 너머에서도 높임을 받기를.』이라고 말할 것이다.」

제사장들과 제단의 음식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했다. 「내 이름을 업신여기는 자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한다. 내가 아버지라면 나를 향한 공경은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이라면 나를 향한 두려움은 어디 있느냐? 그런데 너희는 『저희가 어떻게 당신의 이름을 업신여겼습니까?』라고 되물었다. 너희는 내 제단 위에 더럽혀진 음식을 바친다. 그런데 너희는 『저희가 어떻게 당신을 더럽혔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여호와야훼의 상은 업신여길 만하다.』라고 말함으로써 나를 더럽혔다. 너희가 눈먼 것을 잡아 바치려고 가져오면 악한 일이 아니냐? 다리를 저는 것과 병든 것을 가져오면 악한 일이 아니냐? 그것을 네 총독에게 한번 바쳐 보아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또는 너를 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이제 하나님께 부디 호의를 구해 보아라. 그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이 일은 너희 손에서 비롯되었다. 그가 너희 가운데 누구를 호의로 받아들이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여호와야훼의 이름과 예물

「너희 가운데 누군가 문들을 닫아, 너희가 내 제단에 헛되이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하면 좋겠구나. 나는 너희를 기뻐하지 않는다.」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나는 너희 손에서 예물을 받지 않겠다. 해가 뜨는 곳에서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 크기 때문이다. 모든 곳에서 내 이름에 향이 바쳐지고, 깨끗한 예물도 바쳐진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 크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그러나 너희는 그 이름을 욕되게 한다. 『주의 상은 더럽혀졌고, 그 상의 소출인 음식도 업신여길 만하다.』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한다. 너희는 『보아라, 얼마나 고된 일인가.』라고 말하며 그것에 코웃음을 친다.」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너희는 빼앗은 것과 다리를 저는 것과 병든 것을 가져온다. 그렇게 예물을 가져온다.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속이는 자는 저주받은 자다. 그는 자기 가축 떼에 수컷이 있는데도 서원하고는 흠 있는 것을 주에게 잡아 바친다. 나는 큰 왕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야훼가 말했다.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