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스바냐

본디새김 · 히브리어 원문에서 옮긴 성경 · V0.8 · 베타

스바냐 1장이 장 풀어 읽기

스바냐에게 전해진 말

아몬의 아들인 유다 왕 요시야 시대에, 히스기야의 아들 아마랴의 아들 그달랴의 아들 구시의 아들 스바냐에게 여호와야훼의 말이 임했다.

땅과 유다를 향한 선언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반드시 쓸어 없애겠다.」 여호와야훼가 선언했다.「사람과 짐승을 쓸어 없애겠다. 하늘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들을, 걸림돌들을 악인들과 함께 쓸어 없애겠다. 사람을 땅 위에서 끊어 버리겠다.」 여호와야훼가 선언했다.

「나는 유다를 향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을 향해 내 손을 뻗겠다. 이곳에서 바알의 남은 것을 끊어 버리고, 우상 제사장들의 이름도 제사장들과 함께 끊어 버리겠다.」「또 지붕 위에서 하늘의 군대에게 절하는 자들을, 절하며 여호와야훼에게 맹세하고 자기들의 왕을 두고도 맹세하는 자들을 끊어 버리겠다.」「여호와야훼를 따르다가 물러난 자들과, 여호와야훼를 찾지도 않고 그에게 묻지도 않은 자들을 끊어 버리겠다.」

가까이 온 여호와야훼의 날

주 여호와야훼 앞에서 잠잠하라. 여호와야훼의 날이 가깝기 때문이다. 여호와야훼가 희생 제사를 준비하고, 자기가 부른 이들을 거룩하게 구별했기 때문이다.「여호와야훼의 희생 제사 날이 되면, 내가 고관들과 왕의 아들들, 다른 나라의 옷을 입은 모든 자를 벌하겠다.」「그날에 나는 문턱을 뛰어넘는 모든 자, 자기 주인들의 집을 폭력과 속임수로 채우는 자들을 벌하겠다.」

예루살렘에 닥칠 일

「그날에는 물고기 문에서 외치는 소리가, 둘째 구역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나고, 언덕들에서 큰 붕괴가 일어날 것이다.」 여호와야훼가 선언했다.「막데스 주민들아, 울부짖어라. 상인들이 모두 망했고, 은을 짊어진 자들이 모두 끊어졌기 때문이다.」「그때가 되면 나는 등불로 예루살렘을 샅샅이 뒤지고, 자기들의 술찌꺼기 위에 굳어 있는 사람들, 마음속으로 『여호와야훼는 이롭게 하지도 해롭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들을 벌하겠다.」「그들의 재산은 약탈물이 되고, 그들의 집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들은 집을 짓겠지만 그곳에 살지는 않을 것이며, 포도밭을 심겠지만 그 포도주를 마시지는 않을 것이다.」

진노와 어둠의 날

여호와야훼의 큰 날이 가깝다. 가깝고, 매우 빠르게 다가온다. 여호와야훼의 날의 소리. 거기서 용사가 비통하게 부르짖는다.그날은 진노의 날, 고난과 압박의 날, 파괴와 황폐의 날, 어둠과 암흑의 날, 구름과 짙은 구름의 날이다.요새화된 성읍들과 높은 모퉁이 망대들을 향해 뿔나팔과 함성이 울리는 날이다.

「내가 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릴 것이니, 그들은 눈먼 이들처럼 걸을 것이다. 그들이 여호와야훼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피는 먼지처럼, 그들의 내장은 똥처럼 쏟아질 것이다.」그들의 은도 금도 여호와야훼의 진노의 날에 그들을 구해 낼 수 없으며, 그의 질투의 불에 온 땅이 삼켜질 것이다. 그가 땅의 모든 주민을 참으로 갑작스럽게 전멸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2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