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사랑 안에서 전하는 인사
장로인 내가 선택받은 부인과 그 자녀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나는 여러분을 진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알게 된 모든 사람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것은 우리 안에 머무는 진리 때문입니다. 그 진리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진리와 사랑 안에서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
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부인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명령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부인께 서로 사랑하자고 부탁합니다. 새 명령을 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받은 명령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들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라는 것이 그 명령입니다.
속이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는 이들이 세상에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속이는 자이며 적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애써 이룬 것을 잃지 않고 보상을 온전히 받도록 자신을 잘 살피십시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넘어서 나아가 그 안에 머무르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그 가르침 안에 머무르는 사람에게는 아버지께서도 아들께서도 계십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찾아와 이 가르침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집에 받아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건네지 마십시오. 그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는 사람은 그의 악한 일에 함께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만남의 바람과 안부
여러분에게 쓸 말이 많지만, 종이와 잉크로 전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의 기쁨이 가득해지도록 직접 찾아가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기를 바랍니다. 부인의 선택받은 자매의 자녀들이 부인께 안부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