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조상
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조상의 후손으로 나셨는지 적은 기록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버지였고, 이삭은 야곱의 아버지였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의 아버지였습니다. 유다와 다말 사이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습니다. 베레스는 헤스론의 아버지였고, 헤스론은 람의 아버지였습니다. 람은 아미나답의 아버지였고, 아미나답은 나손의 아버지였으며, 나손은 살몬의 아버지였습니다. 살몬과 라합 사이에서 보아스가 태어났고, 보아스와 룻 사이에서 오벳이 태어났습니다. 오벳은 이새의 아버지였습니다.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였습니다. 다윗과 우리야의 아내 사이에서 솔로몬이 태어났습니다.
건너뛰며 읽어도 돼요 1장 7–15절
조상들의 이름이 이어져요. 처음에는 바로 뒤의 16절에서 예수께서 태어나신 대목을 읽고 이어 가도 돼요.
솔로몬은 르호보암의 아버지였고, 르호보암은 아비야의 아버지였으며, 아비야는 아삽의 아버지였습니다. 아삽은 여호사밧의 아버지였고, 여호사밧은 요람의 아버지였으며, 요람은 웃시야의 아버지였습니다. 웃시야는 요담의 아버지였고, 요담은 아하스의 아버지였으며, 아하스는 히스기야의 아버지였습니다. 히스기야는 므낫세의 아버지였고, 므낫세는 아모스의 아버지였으며, 아모스는 요시야의 아버지였습니다.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의 아버지였습니다. 이때는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갈 무렵이었습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간 뒤에는 여고냐가 스알디엘의 아버지였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의 아버지였습니다. 스룹바벨은 아비훗의 아버지였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의 아버지였으며, 엘리아김은 아소르의 아버지였습니다. 아소르는 사독의 아버지였고, 사독은 아킴의 아버지였으며, 아킴은 엘리웃의 아버지였습니다. 엘리웃은 엘아자르의 아버지였고, 엘아자르는 맛단의 아버지였으며, 맛단은 야곱의 아버지였습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아버지였습니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는 모두 열네 세대이고,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까지도 열네 세대이며, 바벨론으로 끌려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도 열네 세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태어나셨습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살기 전에 마리아가 아이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 아이는 성령으로 생긴 아이였습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바르게 사는 사람이었고, 마리아를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혼인 관계를 끝내려고 했습니다.
요셉이 이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맞아들이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가 가진 아이는 성령으로 생긴 아이이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전하신 다음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고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보아라, 처녀가 아이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입니다.
요셉은 잠에서 깨어나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습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마리아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