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새김 성경 · 풀어 읽기
마태복음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자료와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두루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마태복음은 예수의 족보와 탄생으로 시작해 갈릴리에서의 가르침을 지나 예루살렘에서의 죽음과 부활로 이어져요. 유대 사람들의 성경을 자주 인용해 예수를 오래전부터 전해 온 약속과 이어 놓아요. 산 위의 가르침처럼 긴 가르침이 여러 차례 묶여 나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에요. 헤롯이라는 이름은 한 집안 사람들이 함께 쓴 이름이어서, 예수께서 태어나실 무렵 유대를 다스린 헤롯 왕과 뒷부분에서 갈릴리를 다스리는 그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는 서로 다른 사람이에요.
1–4장 · 탄생과 활동의 시작
- 1장오래된 약속과 새로운 탄생마태복음은 뜻밖의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도, 기적도, 탄생의 장면도 아닙니다.23분
- 2장왕을 찾는 사람들, 왕을 두려워하는 사람한 아이가 태어나셨습니다. 」 갓 태어나신 아이가 무엇을 하실 수 있다고 왕이 이토록 불안해하는 걸까요?24분
- 3장죄인들 사이에 서신 하나님의 아들요단강 가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들은 자기 죄를 고백하고 세례를 받습니다.21분
- 4장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왕이 되시는가마태복음 4장은 뜻밖의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라고 선언하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굶주리고 계십니다.16분
5–7장 · 산에서 한 가르침
- 5장하늘의 아버지를 닮은 사람들예수님은 산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선언하시고, 이어서 깊이 슬퍼하는 사람들, 온유한 사람들,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을 말씀하십니다.28분
- 6장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보시는 분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선한 일을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얼핏 당연하게 들립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29분
- 7장말씀을 듣고도 무너지는 집두 사람 모두 집을 지었습니다. 한 사람은 바위 위에, 다른 사람은 모래 위에 지었습니다.28분
8–12장 · 기적과 제자 파송
- 8장그저 말씀만 해 주십시오마태복음 8장에는 뜻밖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한 백부장입니다.31분
- 9장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예수님은 침상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얘야, 기운을 내라.38분
- 10장늑대 떼 한가운데로 양들을 보내시는 목자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병을 고치고 귀신을 내쫓을 권한을 주십니다. 그런데 그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31분
- 11장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은 누구인가세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몰랐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이미 자기 뒤에 오시는 분이 자신보다 능력이 크며, 그분이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25분
- 12장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분마태복음 12장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은 귀신을 내쫓는 사건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에 대한 말씀도 아닐지 모릅니다.35분
13–20장 · 비유와 갈릴리 활동
- 13장씨앗은 이미 뿌려졌습니다예수님께서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신 이후 병든 사람들이 회복되었고, 귀신들이 쫓겨났으며, 죄인들이 부름을 받았습니다.35분
- 14장두 식탁과 하나님의 아들첫 번째 식사는 헤롯의 생일 잔치입니다. 권력자의 궁정에 사람들이 모였고, 춤과 맹세가 오갑니다.27분
- 15장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까지첫 번째 장면에서 예루살렘에서 온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께 따집니다.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빵을 먹는다는 것입니다.30분
- 16장그리스도를 알아보고도 그 길을 막은 사람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는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불과 다섯 절 뒤에는 「사탄아, 내 뒤로 가라!34분
- 17장산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첫 번째는 예수님께서 세 제자를 데리고 올라가신 높은 산입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얼굴이 해처럼 빛나고 옷이 빛처럼 하얗게 됩니다.30분
- 18장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 물었습니다. 」마태복음 18:1 · 두루새김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곧바로 대답하지 않으십니다.25분
- 19장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붙들 것인가첫 번째는 아내와 이혼할 수 있는 이유를 묻는 바리새파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에게 데려온 아이들입니다.29분
- 20장마지막 사람을 먼저 부르시는 분하루 종일 포도밭에서 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을 시작해 힘들게 일하며 뜨거운 햇볕을 견뎠습니다.23분
21–25장 · 예루살렘에서
- 21장왕이 자기 집에 오셨을 때사람들은 겉옷을 벗어 길에 펼쳐 놓고, 나뭇가지를 잘라 그분이 지나가실 길에 깝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자 종교 지도자들이 분노합니다.33분
- 22장왕의 초대와 사람의 마음잔칫상이 차려졌고, 황소들과 살찌운 짐승들이 잡혔습니다. 어떤 사람은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를 하러 갑니다.27분
- 23장무거운 짐과 품으시는 날개」고 거듭 선언하십니다. 하늘의 나라 문을 닫아 사람들의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십니다.37분
- 24장그날을 기다리는 삶제자들에게는 충격적인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성전은 단순히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 아니었습니다.39분
- 25장기다리는 동안 드러나는 것마태복음 25장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열 처녀는 모두 신랑을 기다렸고, 모두 잠들었습니다.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