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새김 성경 · 풀어 읽기
사도행전 풀어 읽기
풀어 읽기
한 저자가 장을 따라 어려운 대목을 풀어 가며 쓴 글입니다. 여러 읽기를 나란히 놓는 학자 견해·해석 전통과 달리 한 사람의 읽기를 따라갑니다. 편집 교정과 사실 검수를 거쳤고, 인용한 성경은 본디새김 본문입니다.
이 책 한눈에
누가복음을 쓴 사람이 같은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앞 권에 이어지는 책이다. 예수가 들려 올라간 자리에서 시작해 거룩한 영을 받은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이방 사람들에게로 나아가고, 앞쪽 절반은 베드로가, 13장부터는 바울이 이야기의 가운데에 선다. 사도들의 연설과 변론이 책의 큰 몫을 차지하고, 뒤의 여러 장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붙잡혀 총독들과 왕 앞에서 재판받고 로마로 끌려가는 길이다. 책은 판결을 적지 않고 로마의 셋집에서 닫힌다.
1–7장 · 예루살렘에서 시작
- 1장떠나신 예수님, 계속되는 하나님의 나라앞으로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땅 끝까지 퍼져 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줄 책인데, 첫 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떠나지 말라고 명하십니다.26분
- 2장누구의 목소리였는가?오순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데, 갑자기 세찬 바람 같은 소리가 집을 가득 채웁니다.33분
- 3장아름다운 문 앞에서 시작된 회복성전에는 아름다운 문이라 불리는 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날마다 그 문을 지나 하나님께 기도하러 들어갔습니다.29분
- 4장그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성전에서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29분
- 5장막을 수 없는 생명의 말씀사도행전 5장은 한 사람의 죽음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선포되고, 병든 사람이 치유되고, 서로 가진 것을 나누는 공동체가 형성되던 이야기가 갑자기 두 사람의 죽음으로 이어집니다.27분
- 6장식탁에서 공회까지앞 장에서 사도들은 감옥에 갇히고 매질을 당하면서도 예수님에 관해 가르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교리가 아닙니다.24분
- 7장성전 밖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이야기대제사장이 말했다. 」사도행전 7:1 · 본디새김짧은 질문입니다.39분
8–12장 · 유대와 사마리아로
- 8장예루살렘 밖에서 열리는 길스데반이 죽임을 당했고, 박해가 일어났으며, 신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장이 끝날 때 사마리아의 한 도시에는 큰 기쁨이 생겼고, 아프리카에서 온 한 사람은 기뻐하며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22분
- 9장예수님께서 붙잡으신 사람들사도행전 9장은 누군가를 붙잡으러 가던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사울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내 결박하고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고 다마스쿠스로 향합니다.27분
- 10장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사람들사도행전 10장은 한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이야기처럼 시작합니다.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는 늘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며, 온 집안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26분
- 11장누가 하나님의 일을 막겠습니까?이방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했고, 베드로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29분
- 12장왕은 죽고 말씀은 자랍니다헤롯 왕은 야고보를 죽입니다. 베드로도 붙잡아 감옥에 가두지만, 주의 천사가 나타나 그를 구출합니다.24분
13–20장 · 여러 도시로 떠난 길
- 13장밀쳐 낸 말씀, 열려 가는 길사도행전 13장에는 눈먼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눈이 멀었던 사람이 아닙니다.45분
- 14장신으로 떠받들다가 돌로 치다루스드라에서 바울이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일으키자, 사람들은 그를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나바는 제우스, 바울은 헤르메스라고 부르며 황소를 끌고 와 제사까지 지내려 합니다.32분
- 15장은혜로 받아들여진 사람들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충분합니까? 사도행전 15장은 초대 교회가 이 질문과 정면으로 마주한 이야기입니다.24분
- 16장열린 감옥, 떠나지 않은 사람들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하게 매를 맞았고, 발에는 차꼬가 채워져 있습니다.27분
- 17장세상을 뒤엎는 소식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소리칩니다. 」(17:6)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고발하려고 이 말을 했습니다.37분
- 18장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린도에서 바울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반대에 부딪칩니다.29분
- 19장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바울을 통해 예사롭지 않은 기적들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퍼지자, 떠돌아다니며 영을 쫓아내던 사람들이 그 방법을 흉내 내기 시작합니다.30분
- 20장떠난 뒤에 누가 돌볼 것인가바울은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사람들은 그의 목을 끌어안고 거듭 입을 맞춥니다.37분
21–26장 · 붙잡힌 바울
- 21장닫힌 성전 문, 남아 있는 바울의 말사람들은 그를 붙잡아 때리고, 죽이려 합니다. 그가 이방 사람을 성전 안에 데리고 들어와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26분
- 22장자기 백성에게 들려준 낯선 하나님의 뜻바울은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들 앞에 서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 이들은 바울이 자기 민족과 율법과 성전을 거슬러 가르친다고 비난하며 그를 붙잡았습니다(21:27-36).24분
- 23장곁에 서신 주님처음에는 공회에서 다툼이 격해져 사람들이 그를 찢어 놓을까 두려운 상황에 이릅니다. 다음에는 마흔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를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합니다.24분
- 24장심판을 미루는 재판관바울은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간 지 열이틀이 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 짧은 기간에 자신이 소요를 일으키거나 성전을 더럽혔다는 고발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주장합니다.24분
- 25장죽으신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주장」(27절) 벨릭스의 뒤를 이어 총독이 된 베스도는 바울을 로마 황제에게 보내야 합니다. 고발하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23분
- 26장이 쇠사슬 말고는 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오히려 변론의 마지막에 나옵니다. 바울은 왕과 총독과 고관들 앞에 서 있습니다.35분